유재석의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720정 구매 후기

하루 동안 가장 많이 먹는 영양소는 비타민C입니다. 그만큼 필수로 생각합니다. 유재석 님이 홍보하며 더 친숙해진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의 다양한 용량 중에서 720정을 먹고 있는데, 확실히 마음에 듭니다. 선택한 이유와 구매 후 섭취 후기를 살펴보겠습니다.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720정 선택한 이유

지금은 누가 챙겨주지 않아도 스스로 다양한 영양제를 먹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굳이 먹어야 하나 의문점이 많기도 하였습니다. 하루 세 번 식사 잘하고, 과일과 채소 열심히 먹다 보면 자연스럽게 몸이 건강해지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건강에 문제가 생기고, 다양한 유튜브 건강 채널을 챙겨보면서 조금씩 지식이 쌓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영양제를 하나둘씩 먹기 시작하게 되었고, 그 효능을 경험하였기에 이제는 누가 신경을 쓰지 않아도 스스로 꼭 챙겨서 먹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식탁 한편에는 수많은 종류의 건강기능식품과 보조식품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을 나누어서 필요에 따라 식사 전, 후에 먹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하루 세 번 잊지 않고 매일, 끼니마다 먹는 영양소는 바로 비타민C입니다.

 

요즘과 같이 날씨가 추워질 때는 더욱 열심히 먹고 있는데, 먹기 전과 먹기 시작한 이후의 건강 상태를 생각하면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영양제가 치료 약은 아니지만, 꾸준하게 먹는 영양제를 통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비타민(Vitamin)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는 바로 고려은단입니다. 고려은단은 오랜 전통을 지닌 기업이고, 유재석 님을 통해 보다 더 대중적이고, 입지가 넓어진 것 같고, 친숙해진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어떤 기사에서 유재석 님은 광고 업체를 선정하면서 본인이 직접 먹거나 체험한 것 위주로 홍보한다고 보았습니다. 그만큼 제품의 품질에 있어서 믿을 수 있다는 얘기이고, 유재석 님의 선택을 받은 고려은단 역시 믿을 수 있다는 판단에 신뢰도가 상승하였습니다.

 

혼자만 먹는 것이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하루 3회를 먹다 보니 자주 구매하는 것보다는 대용량을 한 번에 구매해놓아서 단가를 낮추는 것이 더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평소에 좋아하는 유재석 님의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에는 720정까지의 대용량이 있어서 1 정의 단가를 비교했을 때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720정을 구매해서 가족 모두가 함께 먹고 있습니다.

 

 

 

구매 및 섭취 후기

고려은단은 건강기능식품, 영양제의 대표적인 제조사입니다. 매우 오랫동안, 그리고 꾸준하게 사랑받는 회사이고, 유재석 님을 통해 친숙하게 느껴지기도 해서 마음에 듭니다. 이런 브랜드 입지를 통해서 우리 가족들이 먹기도 하지만, 선물을 할 때 신뢰를 형성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비타민C는 우리 가족이 하루에도 여러 번 먹고 있을 정도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많은 사람에게 알려진 대표적인 영양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비타민C는 수용성 물질이어서 체내에서 이용되고 남은 성분은 체외로 배출이 되기 때문에 메가도스 용법과 같이 많은 양을 먹더라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의 이름과 같이 1정에 1000mg입니다. 즉 1g의 용량으로 한 끼 식사를 마치고 여러 알을 먹어도 가능하지만, 1회에 많은 양을 먹는 것보다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서 먹는 것이 체내의 이용률에 효율적입니다. 남은 성분은 배출이 되기 때문에 시간 차이를 두고 먹게 되면 불필요한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720정이 아니라 그것보다 작은 용량으로 구매해 왔습니다. 필요에 따라서 작은 용량을 여러 번 사서 먹어 왔는데, 단가가 더 저렴하기에 720정을 구매해서 장기적으로 먹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큰 용량을 구매해놓고 먹다 보니 빠르게 줄어들어 불안한 마음보다 편안하게 건강을 생각할 수 있어서 좋고, 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해서 먹을 수 있어서 합리적이라는 생각합니다.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은 영국 소재의 DSM사의 원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려은단에서는 세계적인 비타민 제조사인 DSM과 독점 체결을 하여서 100% 영국산만을 사용하고 있는데, 시중에는 중국산 원료를 사용하는 제품도 있어서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비타민C 영양제를 선택하기 위해 다양한 제조사를 살펴보기도 했는데, 중국산 원료를 사용한 제품은 더 저렴하긴 합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 먹는 데 안전, 위생 등을 생각하여 불안해하며 먹을 필요도 없고, 생각보다 가격 차이가 심하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도 영국 DSM사의 원료로 만든 영양제를 먹을 생각입니다.

 

고려은단 비타민C의 대표적인 트레이드마크는 은지 봉투입니다. PTP 포장을 하였더라도 한 번 더 은지 봉투로 개별 포장을 하였기에 좋은 원료와 함께 위생, 안전, 온도, 습도, 빛 등을 차단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우리 가족은 식탁 한편의 그늘진 곳에 보관하면서 아침, 점심, 저녁 1정씩 하루 3정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2정씩 6정을 먹기도 하는데, 최소 용량으로 3정 즉, 3g을 먹습니다. 이렇게 먹다 보니 안 먹을 때와 꾸준하게 먹은 후의 건강 상태는 확실히 다릅니다.

 

 

 

 

 

 

개별 PTP 포장으로 이동할 때나 외출 및 여행을 갈 때 필요한 양만 챙겨서 다닐 수 있고, 1정(1000mg)의 크기가 크지 않아서 충분한 물과 함께 먹으면 수월하게 넘길 수 있습니다. 물론 공복에 먹게 되면 속 쓰림과 같은 위장 장애가 나타날 수 있기에 되도록 식사 중이나 식후에 먹습니다. 그러면 흡수도 잘 되고, 속도 편안하고 힘이 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비타민C 1000을 먹으면서 평소보다 물을 더 마시고 있습니다. 먹을 때, 먹고 나서, 그리고 생각날 때 수시로 물을 마시니까 영양제 외에도 기본적인 건강 상태가 좋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자연스럽게 커피도 마시지 않게 되어서 더 좋습니다.

 

유재석 님 덕분에 고려은단이 더 친숙하고, 아이들도 좋아하며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이 720정을 섭취 중인데, 개인적으로도 필수로 생각하며 꾸준하게 먹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