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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우 사카로미세스 보울라디 유산균 50억 CFU는 장 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영양제입니다. 항생제 내성과 열 안정성이 뛰어나며, MOS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되어 있어 장내 유익균 증식을 도울 수 있습니다. 여행할 때 장 건강 유지에도 효과적입니다.

 

 

장점

자로우 사카로미세스 보울라디

자로우 시카로미세스 보울라디(Jarrow Saccharomyces Boulardii + MOS 5 Billion CFU Probiotic + Prebiotic)는 일반 유산균과는 다르게 효모 균주를 사용하여 생존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위산과 담즙에 강하며, 항생제 복용 시에도 복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 섭취할 때는 항생제를 먹어야 할 때 자로우 시카로미세스 보울라디 유산균을 함께 복용했습니다. 다른 유산균은 항생제와 함께 먹으면 효과가 없다고 들었는데, 자로우 경우에는 괜찮다고 해서 선택했습니다. 실제로 항생제를 먹는 동안에도 장이 편안했습니다.

 

사카로미세스 보울라디는 여행할 때 자주 설사하는 분들에게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유산균이지만, 냉장 보관이 필요 없어 여행 시 휴대하기 편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해외여행 갈 때마다 챙겨가는 필수품입니다. 이전에는 여행 가서 항상 배탈이 났는데, 자로우 시카로미세스 보울라디 50억 CFU를 섭취한 후로부터 장 건강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무엇보다 냉장 보관이 필요 없어서 가방에 넣어 다니기도 편합니다.

 

자로우 시카로미세스 보울라디 유산균에는 MOS(Mannan-oligosaccharides)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되어 있어 장내 유익균의 먹이 역할을 하기 때문에 프로바이오틱스의 효과를 더욱 증진하게 할 수 있습니다.

 

보울라디에는 MOS가 함유되어 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듭니다. 유산균만 먹는 것보다 프리바이오틱스도 함께 섭취하니 장 건강에 더 도움이 되는 것 같고, 복용 후 장이 더 편안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단점

자로우 사카로미세스 보울라디는 품질이 좋은 만큼 가격이 일반 유산균보다 다소 높은 편입니다.

 

효과는 정말 좋지만,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장 건강을 위해서는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할인판매 기간에 구매하거나 대용량을 사서 조금이라도 절약하려고 노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부터 괜찮았는데, 일부 사람들은 처음 복용 시, 일시적으로 복부에 가스가 차거나 화장실 가는 횟수가 변동이 있다고 합니다.

 

아는 분은, 처음 먹기 시작했을 때 이틀 정도 배가 살짝 불편했지만, 3일째부터는 괜찮아졌고, 오히려 장이 더 편안해졌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초기에 적응 기간이 필요한 시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50억 CFU 정도면 함량이 괜찮은 편이지만, 캡슐 크기가 다소 크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효과는 좋지만 캡슐이 생각보다 커서 처음에는 삼키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물론 지금은 익숙해져서 괜찮지만, 알약 삼키기 어려운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가격

자로우 사카로미세스 보울라디 유산균 50억 CFU 1통에는 180개의 캡슐이 들어 있고, 쿠팡 로켓직구 기준 가격은 4만 2천원 정도입니다.

 

아이허브 등 다른 곳에서도 판매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쿠팡 로켓직구를 통해서 자주 사고 있습니다. 1개보다는 2개 이상 세트로 구입하면 더 저렴한 효과가 있습니다.

 

만일, 본인에게 잘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1통 먼저 구입해서 꾸준히 섭취해 본 후, 효과가 있다면 2개 이상 세트로 미리 구입해놓는 것이 보다 저렴하게 복용하면서 장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인 유산균보다는 다소 가격이 비싼 감이 있지만, MOS까지 추가로 들어 있고, 설사 증상이 있는 분들에게 효과가 있는 만큼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