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가르니 나드 허브 히말라야 구취케어 치약 추천

구취케어를 위한 치약을 찾던 중에 부케가르니의 나드 허브 히말라야 치약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후기 내용이 좋아서 선택하여 구매하였는데, 참 만족합니다. 구매한 이유와 추천 후기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구매한 이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치약을 묻히지 않고 칫솔만으로 양치질합니다. 그리고 물 한잔을 마시고, 아침 식사를 한 후에 치약을 묻혀서 양치합니다. 그리고, 저녁 식사 후에 치약을 묻혀서 양치질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2번, 많으면 3~4번 이를 닦습니다.

 

그럼에도 입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즘에는 과자나 초콜릿과 같이 당분이 많은 음식을 많이 먹지는 않는데, 듣기로는 당분이 필요할 경우에 입에서 냄새가 날 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에너지 소모가 심하거나 장 건강에 좋지 않을 때도 나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고, 적당한 당분의 섭취와 장 건강을 위한 영양제를 먹기도 하는데, 그럼에도 입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구취케어 치약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생필품을 구매할 때는 쿠팡을 많이 이용합니다. 이마트에서 직접 사는 경우도 있지만, 로켓배송을 이용하면 쿠팡에서 구매할 때 배송비가 추가되지 않아 가장 저렴하면서 빠르게 받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도 쿠팡에서 바로 검색 후에 구취케어 치약을 찾아보았고, 다양한 브랜드 중에서 부케가르니 히말라야 나드 허브를 발견하였습니다.

 

부케가르니의 경우에는 예전에 히말라야 나드 허브 샴푸를 사용한 적이 있어서 친숙한 브랜드이고, 구매 후기 리뷰를 살펴보니 좋은 내용이 많아서 일단 한번 사용해보기 위해 주문하였습니다.

 

 

 

부케가르니 히말라야 나드 허브 구취케어 치약

Himalaya Herb Nard Herb Toothpaste

 

부케가르니는 중소기업입니다. LG생활건강과 같은 대형 브랜드는 가격대가 어느 정도 있고, 정형적인 상품이 많은데, 지난번에 구매해서 사용했던 부케가르니 샴푸의 만족감으로 나드 허브 구취 케어 치약을 사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사실, 1개만 개별적으로 구매해서 테스트 겸 사용하고 나서 여러 개를 한꺼번에 살까 생각하다가 1세트에 6개로 더 저렴하기에 후기를 믿고 구매하였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참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양치할 때마다 상쾌하고, 입안이 깔끔하고, 냄새를 느낄 수 없어서 좋습니다.

 

상품 유형은 의약외품입니다.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인정한 의약외품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신뢰하며 사용할 수 있고, 표면적인 구취제거 용도가 아닌 근본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세트로 구매하면 좋은 점은 가족이 많은 경우에는 치약의 소모율이 빠른데, 이왕 구매할 때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양보다 적은 양으로 여러 번 이를 닦고 있는데, 마음 편히 사용할 수 있는 용량입니다.

 

 

 

부케가르니 히말라야 나드 허브 구취케어 치약은 식물에서 추출한 성분이 98% 가까이 함유되어 있어서 성인과 함께 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합성 첨가물을 안 쓸 수는 없겠지만, 되도록 적게 들어 있는 것을 원하는데, 비교적 적당한 것 같습니다. 특히, 합성 계면 활성제나 미세 플라스틱, 불소, CMIT와 MIT가 불포함이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함유된 성분으로 비타민C, E, 자일리톨, 박하유, 유칼리유를 비롯한 10가지 허브 성분이 있습니다. 일련의 성분은 잇몸 질환과 치주 질환의 예방에 도움을 주고, 아침과 저녁에 꾸준하게 양치하면 건강한 잇몸과 치아를 관리할 수 있고, 상쾌한 느낌과 향기를 맡을 수 있습니다.

 

 

 

부케가르니 히말라야 구취케어 치약의 디자인 톤은 녹색(Green) 계열이어서 나드 허브가 함유된 것처럼 상쾌하고 싱그러운 모습입니다. 외관 디자인만 보더라도 시원하고,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추천 후기

식물성 원료가 가득하지만, 아이들의 경우에는 다소 매운 느낌이 들 수 있기에 되도록 적은 양으로 입을 잘 헹구어주면 좋습니다. 물론, 작은 양만 사용해도 거품이 풍성하게 잘 나면서 이를 잘 닦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 칫솔모의 1/3 정도 치약을 묻혀서 사용하는데, 이를 닦다 보면 박하사탕이나 은단을 먹은 것과 같은 느낌과 향기를 맡을 수 있습니다. 양치질을 마치고 나서도 텁텁함이 남지 않고 깔끔하면서 상쾌하고, 입 냄새 역시 없어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 품질의 구취케어 치약에 가격도 괜찮고, 우수한 성분과 상쾌하고 입 냄새도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가족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부케가르니 히말라야 나드 허브 치약을 꾸준히 사용할 생각입니다. 아직 사용하지 않은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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