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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 들어 있지 않은 스위스 리콜라 사탕은 많은 사랑을 받는 간식입니다. 그중에서 레몬 민트 무설탕 캔디는 깔끔하고, 산뜻해서 오랫동안 먹을 수 있습니다. 342g의 개별 포장된 대용량 사탕을 구매해놓으면 가성비도 좋습니다. 리콜라(Ricola) 캔디를 구매한 이유와 추천 후기를 살펴보겠습니다.

 

 

 

 

 

 

구매한 이유

평소에 단 음식, 식품, 간식을 많이 먹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치거나 힘들 때, 당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는 소량의 초콜릿, 사탕 등을 찾게 되고, 또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를 위해서 이마트에서 구매한 초코파이, 오예스, 캔디 종류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건강을 생각하다 보니 더 이상 초콜릿이나 초코파이, 일반 사탕이 아니라 무설탕이면서 당을 충족시킬 수 있는 식품을 찾아봤습니다. 물론 운전할 때나 강의를 듣고 공부하고 일할 때, 피곤하면서 입이 심심할 때도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리콜라 무설탕 캔디 사진리콜라 342g 박스 사진리콜라 342g 박스 사진

아무래도 캔디 종류가 괜찮겠다 싶어서 다양하게 검색하다가 발견한 사탕이 리콜라(Ricola) Sugar Free 342g 캔디입니다. 구매한 많은 분이 추천 후기를 남겨주었고, 역시나 리뷰가 좋습니다.

 

 

 

리콜라 레몬 민트 무설탕 캔디 추천 후기

Ricola Sugar Free Lemon Mint Candy

 

이마트와 같이 오프라인 매장을 가면 40g 정도의 용량의 작은 박스에 담긴 리콜라 캔디를 볼 수 있습니다. 개별 포장으로 되어 있지 않고, 벌크로 작은 1 Box에 담겨 있는데, 한번 오픈하면 다 먹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위생적으로도 불안하고, 박스 단위가 아니라 개별로 들고 다닐 수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리콜라 캔디 클럽 팩 사진리콜라 캔디 클럽 팩 사진리콜라 캔디 클럽 팩 박스 사진

물론 이마트뿐만 아니라 쿠팡, G마켓과 같은 오픈마켓에도 40g 용량의 박스를 묶음으로 판매하기도 합니다. 일전에는 작은 사이즈로 구매를 한 적이 있었는데, 얼마 전에 1 Pack 안에 개별 포장되어 342g의 대용량 캔디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마트몰에서 구매했었습니다. 당시에는 가장 저렴했었는데, 옥션이나 G마켓, 11번가, 쿠팡 등을 검색해보니 구매 시점에 따라 최저가가 달라지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다시 검색해서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리콜라 캔디 342g 박스 사진리콜라 캔디 342g 박스 사진리콜라 캔디 342g 2팩 사진

이마트몰에서 구매했던 리콜라(Ricola) 342g은 1 Pack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2팩의 1 Box 묶음으로 판매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단가도 더 저렴하고, 한번 사서 보관하면 오랫동안 먹을 수 있기에 1박스 단위로 구매하였습니다.

 

 

 

원재료 및 함량 사진성분 함량 사진리콜라 사탕 설명 사진

리콜라 사탕을 구매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무설탕(Sugar Free)이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맛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레몬 민트가 제일 평범하고, 무난하면서, 질리지 않는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 고민하지 않고 레몬 민트 맛으로만 구매하고 있습니다.

 

 

 

클럽 팩 포장 사진리콜라 캔디 포장 사진리콜라 캔디 포장 사진

스위스 허브 캔디로, 무설탕이지만 감미료가 첨가되어 있어서 자극적이지 않은 단맛을 느낄 수 있는 사탕입니다. 일반 설탕 캔디는 먹고 나면 물을 계속 찾게 되고, 끝 맛도 좋지 않은데, 리콜라 레몬 민트 무설탕 캔디는 먹고 나도 깔끔합니다. 그래서 가족 모두 좋아하는 사탕이기도 합니다.

 

 

 

성분 및 함량 사진성분 및 함량 사진포장 팩 사진

1팩의 무게는 342g입니다. 사탕 모두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서 외출할 때 필요한 개수 정도만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에는 여름과 같이 더운 날에는 녹을 수 있어서 먹을 만큼만 놓아두고 있습니다. 다른 간식이 필요 없을 정도로 깔끔하고 상큼합니다.

 

 

 

리콜라 캔디 개별 포장 사진리콜라 캔디 개별 포장 사진리콜라 무설탕 캔디 사진

포장에는 지퍼로 여닫을 수 있는 기능이 적용되어서 주방의 서랍장 그늘진 곳에 보관하거나 냉장 보관하면서 먹고 있습니다. 많이 먹지는 않지만, 가족 모두가 조금씩이라도 꾸준하게 먹어서인지 유통기한과 상관없이 한번 구매하면 2달 정도 이내로 다 먹는 것 같습니다.

 

 

 

 

 

 

운전할 때나 심심할 때, 피곤하거나 당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 딱 1~2개 정도의 리콜라 스위스 무설탕 레몬 민트 캔디를 먹고 나면 신선하고 산뜻해서 기분이 새로워집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감미료의 깔끔함이 참 좋습니다.

 

 

 

가격 및 구매할 수 있는 방법

40g과 342g 캔디 비교 사진리콜라 40g과 342g 캔디 비교 사진리콜라 40g과 342g 캔디 비교 사진

40g의 작은 박스에 들어 있는 리콜라(Ricola) 캔디와 크기를 비교해보면, 확실히 342g의 리콜라 사탕이 더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주 먹지 않고, 작은 양이 필요하다면 40g을 필요할 때마다 구매하는 것이 괜찮겠지만, 수시로 먹거나 가족 수가 많거나 꾸준히 먹어야 한다면 342g의 1박스(2팩)를 사두고 보다 오랫동안 먹는 것이 더 저렴하기 때문에 추천해 드립니다.

 

리콜라 레몬 민트 캔디를 검색하면 다양한 옵션이 있고, 배송비가 추가되기도 하기 때문에 잘 검색을 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배송비 포함해서 19,000~20,000원 정도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 정도면 스위스 무설탕의 Sugar Free로 훌륭한 간식이라고 생각합니다.